01 · 전후

가나자와는 전쟁 피해를 입지 않아 옛 거리가 남았지만, 그 대신 전후 재건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개발 압력 속에서 이 도시는 일본 최초의 경관 조례로 스스로 거리를 지켰고, 그 옆에 세계적인 현대 건축을 들였습니다.
지킬 곳과 바꿀 곳을 나누다
02 · 1968년
일본 최초의 경관 조례
03 · 1990년대
작은 거리와 물길까지
04 · 2000년대~
옛 거리 옆에 선 새 건축
2005년 3월 호쿠리쿠 신칸센을 앞둔 역 정비로 가나자와역 츠즈미몬과 "환대의 돔"이 완성됐습니다. 높이 13.7m의 문은 노(能)의 북을 본떴고, 돔은 비와 눈이 많은 도시에서 역에 내린 사람에게 우산을 내민다는 뜻을 담았습니다.8
2011년 10월 18일, 가나자와 출신으로 선(禪)을 서양에 알린 스즈키 다이세츠의 생일에 맞춰 스즈키 다이세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설계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 증축으로 알려진 다니구치 요시오입니다.91011
같은 해 문을 연 가나자와 우미미라이 도서관은 외벽에 약 6,000개의 둥근 창을 냈고,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도서관 25곳"에 뽑혔습니다.12
2013년에는 "가나자와 마치야 조례"로 1950년 이전의 전통 목조 건물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수리 보조금, 소유자와 사용자 연결, 지정 구역 철거 90일 전 신고를 담았습니다.13
규칙이 있어서 옛것도 새것도 빛납니다
“전쟁 피해를 피한 가나자와에서도, 성하 마을의 역사 자원으로서 문화적 경관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戦災を逃れた金沢でも城下町の歴史的資源として、文化的景観を形成する重要な要素현장에서 보는 것
옛것과 새것이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대화하는지 걸으며 비교합니다.
히가시 찻집 거리
1820년 허가된 찻집 거리에서 1층 격자와 높은 2층 객실로 된 찻집 건축을 봅니다.
스즈키 다이세츠관
물의 거울 정원과 사색 공간으로, 건축이 사람의 속도를 바꾸는 방식을 경험합니다.
가나자와역 츠즈미몬
비와 눈이 많은 지역에서 여행자에게 우산을 내민다는 뜻을 담은 "환대의 돔"과 목조 게이트를 봅니다.


방문처와 체험 내용은 기관의 과제와 일정에 맞춰 섭외 후 확정합니다.
과제로 옮기면
같은 현장도 기관의 질문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현장에서 던질 질문
옛 거리를 지키는 일이 어떻게 사람을 부르는 자산이 되었나?
보고서에 남는 것
1968년부터 이어진 조례 체계와 보존지구 지정 경과, 우리 원도심 적용 방향
현장에서 던질 질문
작은 도시가 건축으로 어떻게 정체성을 만드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역·미술관·보존지구·용수를 잇는 도시 구조와 공공 건축의 역할
출처 14건
- 1가나자와시: 가나자와의 역사
- 2Wikipedia(일본어): 경관 조례
- 3가나자와시 관광협회: 가나자와의 경관 행정
- 4가나자와시 예규: 고마치나미 보존 조례
- 5가나자와시 예규: 용수 보전 조례
- 6가나자와시: 가나자와의 용수
- 7가나자와시: 중요전통건조물군보존지구
- 8가나자와시 관광협회: 가나자와역 츠즈미몬
- 9스즈키 다이세츠관: 스즈키 다이세츠에 대하여
- 10Wikipedia(일본어): 스즈키 다이세츠관
- 11Wikipedia(일본어): 다니구치 요시오
- 12가나자와시 관광협회: 가나자와 우미미라이 도서관
- 13가나자와시: 가나자와 마치야
- 14가나자와시: 도시 소개
수치와 연도는 위 출처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