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에도 시대

1990년대 가나자와 도심은 관공서와 대학이 빠져나가며 비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 빈자리에 담장 없는 미술관이 들어섰습니다. 문화 시설이 도시에 사람을 되돌린 과정을 현장에서 봅니다.
비어 가던 도심에 미술관을 세우다
02 · 1990년대
도심이 비어 가자, 미술관을 계획하다
03 · 2004년
"도시에 열린 공원 같은 미술관"
04 · 2006년~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미술관
개관 때 가나자와의 초·중학생 약 4만 명을 초대했고, 2006년부터는 시내 모든 초등학교 4학년이 "뮤지엄 크루즈"로 미술관을 찾습니다. 안내는 시민 자원봉사자 "크루즈 크루"가 맡습니다.6
05 · 2020년
나라의 미술관이 지방으로 오다
현장에서 보는 것
작품만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머물고 드나드는지를 함께 봅니다.
열린 원형 미술관
21세기 미술관에서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수영장"을 보고, 누구나 드나드는 무료 구역을 걸어 봅니다.
국립공예관
옮겨 지은 메이지 건물과, 인간국보 마쓰다 곤로쿠의 마키에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을 봅니다.
문화의 숲 산책
겐로쿠엔 주변에 모인 미술관들을 걸어서 이으며 문화 시설이 모인 구역의 효과를 봅니다.


방문처와 체험 내용은 기관의 과제와 일정에 맞춰 섭외 후 확정합니다.
과제로 옮기면
같은 현장도 기관의 질문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현장에서 던질 질문
미술관 하나가 어떻게 비어 가던 도심에 사람을 다시 불렀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도심 공동화 대응으로서의 미술관 계획, 무료 구역·동선 설계, 학교 연계 프로그램
현장에서 던질 질문
문화 시설이 걸어서 이어지는 거리에 모이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문화 시설 집적 구역의 배치와 보행 동선, 국가 기관 지방 이전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