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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겨울 산숲 속 코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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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체류와 온천 · 체류 · 도가무라 · 히미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본 것을 정리하다

L'évo, 도가무라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L'évo 공식 사이트 / 임시 인용

연수의 마지막에는 본 것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때 사람이 떠난 산골 마을의 오베르주, 바다 너머로 3,000m 연봉이 보이는 온천, 1,300년 전에 열렸다고 전하는 온천 마을. 속도를 내려놓고 머무는 동안, 외딴 지역이 어떻게 사람을 부르는 곳이 되었는지도 함께 봅니다.

연결 과제
산림과 경관 관리 · 여가와 체험 산업 · 고객 경험 · 웰니스와 조직 리트리트 · 쉼과 회복
이런 기관에
조직 리트리트와 정리 워크숍, 과소 지역의 체류 거점, 지역 자원 기반 숙박을 고민하는 기관·기업
이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요청

외딴 곳이 사람을 부르는 방법

시대 고르기

01 · 나라 시대~1689년

승려가 찾고, 시인이 머문 온천

이시카와현 가가의 야마나카 온천은 약 1,300년 전 나라 시대의 승려 교키가 발견한 데서 시작됐다고 전합니다.8

마쓰오 바쇼는 1689년(겐로쿠 2년) 야마나카 온천을 찾아 9일 동안 머문 것으로 전해지며, 이곳을 아리마·구사쓰와 함께 "부상(扶桑)의 3대 명탕"으로 꼽았습니다.8

02 · 1976년~

산골 마을에 들어선 극장

연출가 스즈키 다다시의 극단은 1976년 도야마현 도가무라로 거점을 옮기고, 합장 양식 민가를 고친 극장 "도가 산보"를 열었습니다.5

1982년에는 도가무라에서 일본 최초의 국제 연극제 "도가 페스티벌"을 열었고, 1984년 극단 이름을 SCOT(Suzuki Company of Toga)으로 바꿨습니다.5

03 · 2020년

사람이 떠난 마을에 문을 연 오베르주

셰프 다니구치 에이지는 2010년 도야마로 옮겨 와 2014년 레스토랑 L'évo를 열었고, 2020년 도가무라로 옮겨 오베르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1

자리 잡은 다지마 지구는 약 45년 전 사람이 모두 떠난 마을이었고, 도가무라의 인구는 500명 정도입니다.4

1,000m급 산으로 둘러싸인 도가무라는 한겨울 눈이 2~3m 쌓입니다. L'évo는 별, 하늘, 눈, 산, 물, 흙을 요리의 열쇠말로 삼습니다.1

04 · 오늘

바다 건너 산을 보는 온천

히미 온천향은 노토반도 국정공원 안, 히미시 북쪽 해안에 흩어진 온천을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온천 여관이 약 15곳 있습니다.6

온천수는 약 50도의 나트륨 염화물천으로, 지하 800~1,300m에 갇힌 약 1,500년 전의 바닷물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합니다.6

어항 옆 "총탕(総湯)"은 원천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천연 온천이고, 그 앞 무료 족욕에서는 도야마만 너머로 다테야마 연봉이 보입니다.7

머무는 시간이 연수의 한 장이 됩니다

“야마나카여, 국화는 꺾지 않으리, 온천의 향기”

山中や菊は手折らじ湯の匂ひ
마쓰오 바쇼, 야마나카 온천에 머물며(1689)8
  1. 01

    사람이 떠난 산골 마을에 극장과 오베르주가 들어서며, 외딴 곳이 일부러 찾아가는 목적지가 됐습니다. 과소 지역이 문화와 음식으로 사람을 부르는 사례입니다.54

  2. 02

    L'évo의 코티지는 세 채뿐이고, 핀란드식 장작 사우나는 한 팀이 45분씩 따로 씁니다. 소수 인원이 조용히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알맞은 규모입니다.2

  3. 03

    온천물의 기원, 바다와 산이 겹치는 경관, 온천 마을에 이어져 온 공예까지, 온천도 지역 자원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야마나카는 지금 일본에서 나무 그릇 바탕을 가장 많이 만드는 곳입니다.6710

현장에서 보는 것

일정 사이에 비워 둔 시간입니다. 걷고, 쉬고, 그날 본 것을 참가자끼리 나눕니다.

  1. 산속 오베르주의 하룻밤

    도가무라 L'évo의 코티지에 머물며 저녁과 아침을 먹고, 계곡 옆의 장작 사우나에서 쉽니다. 레스토랑은 완전 예약제입니다.

  2. 바다 건너 산을 보는 온천

    히미 온천향에서 도야마만 너머의 다테야마 연봉을 바라보며, 하루의 기록을 정리하는 짧은 모임을 엽니다.

  3. 1,300년의 온천 마을

    가나자와 쪽 일정이라면 고마쓰 공항에서 택시로 약 35분 거리의 야마나카 온천에 머물며, 온천 마을과 칠기 공방을 함께 봅니다.

새벽 도야마만을 내려다보는 노천탕
히미 온천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うみあかり / 임시 인용
아침 햇살을 받은 다테야마 연봉과 그 앞의 도야마만
구보 해안, 히미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kiwa dokokano / Wikimedia Commons / 임시 인용

방문처와 체험 내용은 기관의 과제와 일정에 맞춰 섭외 후 확정합니다.

과제로 옮기면

같은 현장도 기관의 질문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과제 테마 고르기

현장에서 던질 질문

속도를 내려놓는 시간은 팀의 대화를 어떻게 바꾸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소규모 체류 공간의 조건(인원·동선·사우나 등 공용 시설)과 정리 워크숍 운영 방식

현장에서 던질 질문

사람이 떠난 산골 마을이 어떻게 다시 찾아오는 곳이 되었나?

보고서에 남는 것

극단과 오베르주가 과소 지역에 자리 잡은 경과, 우리 지역 체류 거점 적용 조건

현장에서 던질 질문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을 어떻게 경험의 가치로 바꾸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외딴 입지의 오베르주가 저녁·숙박·아침을 하나의 경험으로 묶는 방식

출처 10건
  1. 1L'évo: 콘셉트
  2. 2L'évo: 숙박
  3. 3L'évo: 소개
  4. 4Discover Japan: L'évo 도가무라 이전 개업
  5. 5SCOT: 스즈키 다다시 약력
  6. 6히미시 관광 정보(기토키토 히미): 히미 온천향
  7. 7도야마 관광 내비: 히미 반야가이·총탕
  8. 8이시카와현 관광 공식(홋토 이시카와): 야마나카 온천
  9. 9야마나카 온천 관광협회: 교통
  10. 10가가시: 야마나카 칠기

수치와 연도는 위 출처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산속 체류와 온천을
기관의 과제로 설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