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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벽과 목조 격자의 옛 회선 도매상 저택이 늘어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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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세 거리와 거점 갤러리 · 답사 · 대화 · 도야마 이와세

빈 창고가 다시 문을 여는 항구 마을

히가시이와세, 도야마 · 사진 くろふね / Wikimedia Commons, CC BY 3.0

이와세는 기타마에부네가 쌀을 싣고 떠나던 항구 마을입니다. 뱃길이 끊기고 옛 모습이 사라져 가자 주민이 먼저 거리의 방향을 정했고, 시가 길을 고쳤고, 한 양조장 당주가 헐릴 뻔한 창고를 사들여 작가와 요리사를 불렀습니다. 빈 건물이 다시 쓰이기까지의 순서를 거리에서 봅니다.

연결 과제
도시 재생과 컴팩트 시티 · 인구 감소와 정주 여건 · 지역 문화 활성화 · 재난 이후의 회복 · 공공 시설과 문화 거점 · ESG와 지역 상생
이런 기관에
원도심·빈집 재생, 민관 역할 분담, 역사 거리 활용을 고민하는 기관
이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요청

주민, 시, 양조장이 각자 맡은 몫

시대 고르기

01 · 에도~메이지

쌀을 싣고 북쪽 바다로 떠나던 항구

도야마시 북쪽의 히가시이와세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기타마에부네의 기항지로 번성했습니다. 기타마에부네는 오사카와 홋카이도를 동해 쪽 바닷길로 오가던 배로, 이와세에서는 주로 쌀을 실었습니다.13

회선 도매상 바바가는 "이와세 5대가"의 첫손에 꼽히는 집안입니다. 지금의 바바가 주택은 1873년 대화재 뒤 이전 부재를 써서 지었다고 전하며, 히가시이와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택입니다.4

회선 도매상 모리가의 집은 1878년 무렵 지어졌고, 에도 시대 이래 도야마 마치야 건축의 구조를 이어받은 건물로 1994년 12월 국가 중요문화재가 됐습니다.5

02 · 1999~2002년

주민이 먼저 방향을 정하다

국토교통성 자료에 따르면 이와세는 오래된 건물의 노후화와 개축으로 옛 풍경과 활기를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1999년 주민 28명이 "이와세 오마치·신카와초 거리 가로 정비 추진 협의회"를 만들어 선진지 시찰과 행사를 열며 논의를 이어 갔습니다.1

2001년 협의회는 가로 코스와 전통 가옥 계승 등을 담은 가로 정비 방침을 정해 도야마시에 냈습니다.1

도야마시는 이에 응해 2002년도부터 도로 포장, 가로등, 안내판, 전선 지중화를 하고 건물 34동의 외관을 정비했습니다.1

03 · 2000년대

양조장 당주가 헐릴 창고를 사들이다

1893년 창업한 마스다주조의 5대 당주 마스다 류이치로는 옛 목재상 건물을 사들여 소바 가게로 고친 것을 시작으로, 철거될 예정이던 창고와 주택을 사들여 손봤습니다.967

고친 건물에는 유리 작가, 도예가, 조각가, 옻칠 작가가 들어왔습니다. 도야마현 관광 사이트는 유리 작가 야스다 다이조와 도예가 샤쿠나가 가쿠가 이와세로 옮겨 와 갤러리와 공방을 열었다고 소개합니다.67

거리 만들기를 맡는 이와세 마치즈쿠리 주식회사는 2004년 무렵 세워졌고, 마스다 당주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6

04 · 오늘

일본유산이 된 거리, 문을 연 옛집

바바가 주택은 2016년 8월 국가 등록유형문화재가 됐고, 2021년 일반 공개를 시작했습니다.48

2018년 5월 24일 도야마시는 "기타마에부네 기항지·선주 집락" 일본유산에 추가 인정됐습니다. 모리가와 바바가의 저택, 배가 항구에 들어올 때 표지로 삼았다는 스와 신사의 큰 느티나무가 그 구성 문화재입니다.2

도야마현 관광 사이트는 회선 도매상의 흙벽 창고가 레스토랑과 술집, 작가의 아틀리에로 쓰이는 일이 늘었다고 적습니다. 약 400m 구간에 미쉐린 가이드에 실린 음식점 여섯 곳이 모여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묵을 곳이 부족하다는 과제도 함께 적었습니다.37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몫을 했습니다

“위기감을 가진 지역의 움직임이 행정을 움직였고, 가로 정비의 결과 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危機感をもった地元の動きが行政を動かし、修景整備の結果、観光客が増加しており
국토교통성, 도야마시 이와세의 마을 만들기1
  1. 01

    주민 협의회가 방침을 정해 시에 냈고, 시는 2002년도부터 길과 전선, 건물 34동의 외관을 정비했습니다. 주민의 제안이 행정의 사업으로 이어진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1

  2. 02

    같은 거리에서 민간은 따로 움직였습니다. 양조장 당주가 헐릴 창고와 집을 사들여 고치고, 그 공간에 작가와 음식점이 들어왔습니다.67

  3. 03

    국가 중요문화재 모리가, 등록유형문화재 바바가, 일본유산 인정까지, 옛 건물을 지키는 제도와 새로 쓰는 민간의 움직임이 한 거리 안에 함께 있습니다.542

현장에서 보는 것

옛 회선 도매상의 집과, 창고를 고쳐 쓰는 가게와 공방을 나란히 걸으며 빈 건물이 다시 쓰이는 방식을 봅니다. G-CHI의 거점 갤러리도 이 거리 안에 있습니다.

  1. 회선 도매상 모리가

    국가 중요문화재인 1878년 무렵의 회선 도매상 집에서, 상주 직원의 안내로 기타마에부네 시대의 집 구조를 봅니다.

  2. 구 바바가 주택

    "이와세 5대가"의 첫손에 꼽히는 집안의 가장 큰 주택을 봅니다. 시간을 정해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3. 다시 쓰이는 창고

    양조장과 시음 공간, 작가의 공방과 갤러리로 바뀐 창고를 걸으며, 운영하는 사람에게 건물을 고쳐 쓴 과정을 듣습니다.

족자가 걸린 다다미방이 깊숙이 이어진 옛 회선 도매상 내부
구 바바가 주택, 이와세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도야마 관광 내비 / 임시 인용
창고 문에 크게 쓴 푸른 満寿泉 간판
마스다주조, 이와세 · 사진 superidoljp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방문처와 체험 내용은 기관의 과제와 일정에 맞춰 섭외 후 확정합니다.

과제로 옮기면

같은 현장도 기관의 질문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과제 테마 고르기

현장에서 던질 질문

주민의 제안은 어떻게 시의 가로 정비 사업이 되었나?

보고서에 남는 것

1999년 협의회 결성부터 2002년도 시 정비까지의 경과, 주민·행정의 역할 분담과 우리 원도심 적용 조건

현장에서 던질 질문

헐릴 뻔한 창고에 작가와 요리사가 들어오기까지 무엇이 필요했나?

보고서에 남는 것

민간의 건물 매입·재생과 입주 업종, 숙박 부족 같은 남은 과제

현장에서 던질 질문

문화재 지정과 일본유산 인정은 거리에 무엇을 더했나?

보고서에 남는 것

중요문화재·등록유형문화재·일본유산이 겹친 거리의 보존과 활용 방식

출처 9건
  1. 1국토교통성: 도야마시 이와세의 마을 만들기
  2. 2도야마시: 기타마에부네 일본유산 추가 인정
  3. 3도야마현 관광 공식: 기타마에부네 교역으로 발전한 이와세
  4. 4도야마시: 바바가
  5. 5도야마시: 모리가
  6. 6colocal: 마스다 류이치로와 이와세
  7. 7도야마현 관광 공식: 이와세의 거리
  8. 8도야마현 관광 공식: 이와세의 모리가·바바가
  9. 9마스다주조점(마스이즈미)

수치와 연도는 위 출처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와세 거리와 거점 갤러리를
기관의 과제로 설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