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HI 글로벌 공예 유산 연구소, 홈으로신청하기
메뉴
버려질 나무를 되살려 짜 맞춘 조닝 구미코의 삼잎 문양
← 전체 프로그램

구미코 · 체험 · 도야마

못 하나 없이 짜 맞추는 0.1밀리미터의 질서

구미코자, 도야마역 앞 · 사진 구미코자(타니하타) 안내 브로셔 / 사용 허락 확인 중

구미코는 잘게 켠 나무 조각을 못 없이 짜 맞춰 무늬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다다미방이 사라지며 일감을 잃을 뻔했던 도야마의 구미코 공방은 인터넷과 해외 시장, 버려질 나무를 되살리는 작품으로 길을 다시 냈습니다. 도야마역 앞의 구미코자에서 그 작품을 보고, 작은 조각을 직접 짜 봅니다.

연결 과제
여가와 체험 산업 · 브랜드 헤리티지 · 웰니스와 조직 리트리트 · 크래프트와 디자인 혁신 · 공예 수집과 감식안
이런 기관에
전통 기술의 새 시장 개척, 체험 공간, 친환경 제품을 고민하는 기관·기업
이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요청

다다미방이 사라진 뒤의 구미코

시대 고르기

01 · 아스카 시대~

건축을 꾸미던 나무의 격자

구미코는 작게 켠 나무 조각을 못을 쓰지 않고 짜 맞추는 세공입니다. 아스카 시대에 세운 호류지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건축의 장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1

재료로는 노송나무, 삼나무, 히바 같은 일본의 침엽수를 써 왔습니다.1

02 · 1959~1977년

도야마에 문을 연 구미코 가게

타니하타의 선대 다니하타 도시오는 1956년 스물세 살에 구미코의 길에 들어섰고, 1959년 도야마에서 "다니하타 구미코점"을 열었습니다.2

1977년 전국 건구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내각총리대신상을 받았습니다. 호쿠리쿠에서 처음 받은 상이어서 "구미코의 타니하타"라는 이름이 업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2

03 · 1990년대~

다다미방이 사라지다

1990년대 중반부터 매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다다미방 중심이던 호쿠리쿠의 집이 "마루에 커튼, 소파"의 서양식 방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2

2000년 12월 홈페이지를 만들어 인터넷 판매에 힘을 쏟기 시작했고, 지금은 주문의 거의 전부가 웹사이트로 들어옵니다.23

2012년 처음으로 해외 전시회인 뉴욕 국제가구전에 나갔고, 지금은 해외 매출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합니다.21

04 · 오늘

버려질 나무를 짜 맞추다

타니하타는 약 20명의 구미코 장인이 일본산 삼나무와 노송나무를 주재료로 쓰고, 나무의 감촉과 색, 향을 살리려 칠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삼습니다. 공장은 화석 연료를 쓰지 않는 재생에너지 100%로 돌립니다.32

2026년 4월 15일 도야마역에서 걸어서 약 2분 거리에 구미코자(KUMIKO-ZA)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구미코를 보고, 직접 짜 보는 체험형 문화 거점입니다.456

구미코자에는 열매를 맺지 않게 된 구레하 배나무, 곰 피해 때문에 벤 감나무, 노토 지진에 무너진 집에서 꺼낸 히바로 짠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54

폭 5,500mm의 다테야마 연봉 작품, 도야마 유리 작가 7명과 함께 만든 작품처럼 지역의 풍경과 다른 공예를 구미코에 담은 작품도 전시합니다.5

시장이 사라져도 기술은 남을 수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 짓는 집에서 다다미방이 사라졌습니다.”

あっという間に新築住宅から和室が無くなりました。
타니하타, 회사의 역사2
  1. 01

    0.1mm의 오차로도 어긋나는 섬세한 작업입니다. 장인은 대패와 끌로 홈과 구멍을 내고 조각을 하나씩 짜 맞춥니다.1

  2. 02

    주 시장이던 다다미방이 사라진 뒤 인터넷 판매와 해외 전시로 판로를 다시 만든 과정은, 수요가 줄어든 전통 기술이 살아남는 한 방식을 보여 줍니다.23

  3. 03

    버려질 나무를 작품으로 되살리고,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를 작품의 이야기로 삼습니다. 소재의 이야기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디자인입니다.45

현장에서 보는 것

완성된 작품을 보고, 같은 조각을 직접 손에 쥐어 짜 맞춰 봅니다.

  1. 구미코자 전시

    도야마역 앞 구미코자에서 되살린 나무로 짠 작품과, 곡면·입체로 넓힌 새 구미코를 봅니다.

  2. 구미코 짜기 체험

    작은 조각을 직접 짜 맞춰 구미코 하나를 완성합니다. 체험은 예약제이며 대부분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단체·기업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3. 공방 견학

    구미코자는 체험에 더해 공장 견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장인이 조각을 켜고 다듬는 과정을 가까이 봅니다.

끌로 나무판을 깎는 손
촬영지 미상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Dominik Scythe / Unsplash
솎아베기로 햇빛이 드는 삼나무 조림지의 오솔길
다카오산, 도쿄(참고) · 사진 Takaosan fukujuso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방문처와 체험 내용은 기관의 과제와 일정에 맞춰 섭외 후 확정합니다.

과제로 옮기면

같은 현장도 기관의 질문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과제 테마 고르기

현장에서 던질 질문

한 시간의 손작업은 어떻게 사람을 역 앞 공간으로 부르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구미코자의 체험 구성(예약·소요 시간·단체 프로그램)과 우리 지역 체험 공간 적용안

현장에서 던질 질문

버려질 나무의 이력은 어떻게 제품의 가치가 되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재료의 출처를 작품 이야기로 옮기는 방법, 업사이클과 전통 기술의 결합 사례

현장에서 던질 질문

다다미방이 사라진 뒤 구미코는 어디에서 새 쓰임을 찾았나?

보고서에 남는 것

판로 전환(인터넷·해외 전시)과 곡면·입체 구미코 같은 새 제품 방향

현장에서 던질 질문

0.1mm의 정밀함은 작품의 어디에서 드러나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나무 종류와 무늬, 칠하지 않은 마감을 보는 감상 포인트

출처 6건
  1. 1일본상공회의소 Assist Biz: 구미코 타니하타(2018)
  2. 2타니하타: 역사
  3. 3타니하타: 타니하타 구미코의 다섯 가지 특징
  4. 4타니하타: KUMIKO-ZA 개장
  5. 5PR TIMES(타니하타): 구미코자 정식 개장
  6. 6구미코자 공식 사이트

수치와 연도는 위 출처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구미코를
기관의 과제로 설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