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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벽 양조장에서 장인들이 갓 찐 쌀을 손으로 펼쳐 식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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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와 이와세 · 감상 · 대화 · 도야마 이와세

양조장 하나가 항구 마을을 다시 열다

마스다주조, 이와세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마스다주조 공식 사이트 / 임시 인용

도야마 북쪽의 옛 항구 이와세에서는 1905년부터 같은 집안이 술을 빚어 왔습니다. 그 양조장의 당주가 빈 건물을 사들여 작가와 요리사를 불러들이자, 400m 남짓한 거리에 시음 공간과 바, 요리점이 모였습니다. 술 한 병이 어떻게 한 거리의 이유가 되는지 봅니다.

연결 과제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 지역 문화 활성화 · 브랜드 헤리티지 · 고객 경험 · ESG와 지역 상생 · 미식과 술
이런 기관에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원도심 빈 점포 활용, 지역 브랜드를 고민하는 기관·기업
이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요청

북쪽으로 갔다가 돌아온 술

시대 고르기

01 · 에도~메이지

기타마에부네가 드나들던 항구

진즈강 하구 오른쪽 기슭의 히가시이와세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초기까지 기타마에부네의 기항지로 번성했습니다. 북쪽으로는 쌀을 싣고 나갔고, 홋카이도에서는 다시마와 청어 비료를 싣고 돌아왔습니다.3

옛 호쿠리쿠 가도를 따라 회선 도매상의 저택이 늘어서 있습니다. 1878년 무렵 지은 모리가는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85

바바가 주택은 1873년 대화재 뒤에 지었고, 길이 30m, 폭 2.7m의 흙바닥 통로가 집 안을 관통합니다.8

02 · 1890년대~1905년

아사히카와의 추위를 피해 돌아오다

마스다주조점은 1893년 창업을 내세웁니다. 초대 마스다 효자부로와 장남 가메지로는 이와세에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로 건너가 술을 빚었고, 1890년대에는 약 1,500석까지 규모를 키웠습니다.12

1902년 아사히카와에 영하 41도라는 일본 최저 기온을 기록한 한파가 닥쳤습니다. 가메지로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 아내의 뜻을 따라, 1905년부터 이와세에서 "이와이즈미(岩泉)"라는 이름으로 다시 술을 빚었습니다.1

03 · 쇼와 초기~

항구 마을이 반긴 이름, 마스이즈미

쇼와 초기, 항구 마을의 게이샤들도 반길 경사스러운 이름을 짓자며 성씨 마스다를 따서 "마스이즈미(満寿泉)"라고 이름 붙인 술이 크게 인기를 얻어 대표 상표가 됐습니다.1

4대 게이지로는 "노토 사천왕"으로 불린 도지(杜氏) 산바이 고이치와 함께 술을 빚었습니다. 물은 북알프스 다테야마 연봉에서 발원하는 조간지강 계통의 복류수를 씁니다.1

04 · 오늘

빈 건물이 작가와 요리사의 자리가 되다

5대 당주 마스다 류이치로는 쇠퇴하던 상점가의 빈 건물을 사들여 고쳤습니다. 그가 꼽는 첫 작업은 31세에 만든 소바집입니다.2

그 뒤 유리 작가 야스다 다이조, 도예가 샤쿠 에이가쿠, 조각가와 칠 작가들이 이 거리로 옮겨 왔습니다. 마스다 당주는 400m 거리 안에만 일식, 스시, 이탈리안, 프렌치의 미쉐린 가이드 게재 가게가 6곳 있다고 말합니다.2

바바가 주택의 옛 쌀 창고를 고친 KOBO Brew Pub에서는 체코 출신 양조가가 맥주를 만들고, 술지게미를 쓴 한정 맥주도 냅니다.7

2018년 5월 24일 도야마시는 "기타마에부네 기항지·선주 마을" 일본유산에 추가 인정됐습니다. 히가시이와세의 회선 도매상 저택들이 그 구성 요소입니다.43

술 한 병이 거리의 이유가 됐습니다

“술의 맛은 시대와 함께 변하는 것이고, 그 시대의 감성에 맞는 술이 있다”

酒の味は時代と共に変化するもので、その時代の感性に合った酒がある
마스다 류이치로, 마스다주조점 5대 당주2
  1. 01

    같은 집안이 1905년부터 이와세에서 술을 빚고, 5대 당주가 빈 건물을 고쳐 작가와 요리사를 불러들였습니다. 한 지역 기업이 원도심 재생을 이끈 사례입니다.12

  2. 02

    양조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사세키(沙石)에서는 마스이즈미 100종 가까이를 유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곳을 만든 방식입니다.26

  3. 03

    쌀을 싣고 나가던 항구의 역사(일본유산), 다테야마의 물, 노토 도지의 기술이 한 병의 이야기로 묶입니다. 지역 자원을 브랜드로 옮기는 과정을 한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341

현장에서 보는 것

양조장과 시음 공간, 바와 요리점을 걸어서 이으며, 술이 거리에 사람을 머물게 하는 구조를 봅니다.

  1. 마스다주조점 외관과 매장

    도야마항선 히가시이와세역에서 걸어서 5분. 옛 거리의 목조 양조장 건물과 매장을 봅니다. 양조장 내부는 일반 견학을 받지 않으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지는 섭외로 확인합니다.

  2. 사세키 시음

    양조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시음 공간에서 마스이즈미 100종 가까이 가운데 몇 가지를 비교해 마십니다.

  3. 이와세의 저녁

    바바가 주택의 쌀 창고를 고친 브루펍과, 옛 상가에 들어선 요리점들을 걸으며 한 거리 안에 식음 공간이 모인 방식을 봅니다.

창고 문에 크게 쓴 푸른 満寿泉 간판
마스다주조, 이와세 · 사진 superidoljp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나무 쟁반 위 사케 잔들과 반딧불오징어·흰새우 안주
사세키, 이와세 · 참고 이미지(교체 예정) · 사진 LEON (사진 秋山都) / 임시 인용

방문처와 체험 내용은 기관의 과제와 일정에 맞춰 섭외 후 확정합니다.

과제로 옮기면

같은 현장도 기관의 질문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과제 테마 고르기

현장에서 던질 질문

쌀과 물이 어떻게 지역의 가장 비싼 상품이 되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다테야마의 물, 도지의 기술, 항구의 역사를 한 병의 이야기로 묶는 방식과 우리 지역 특산물 적용안

현장에서 던질 질문

지역 기업 하나가 어떻게 빈 상점가에 작가와 요리사를 불러들였나?

보고서에 남는 것

빈 건물 매입·개보수에서 입주자 유치까지의 순서, 민간 주도 원도심 재생의 조건

현장에서 던질 질문

120년 넘게 이어 온 양조장의 이야기를 오늘의 브랜드로 어떻게 설명하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이름의 유래, 이주와 귀향, 도지의 계보를 브랜드 스토리로 옮기는 방법

현장에서 던질 질문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곳을 만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보고서에 남는 것

시음 공간·바·요리점이 걸어서 이어지는 동선과 고객 경험 설계

출처 8건
  1. 1마스다주조점(마스이즈미)
  2. 2도야마현 관광 공식(doors TOYAMA): 이와세의 거리
  3. 3기타마에부네 KITAMAE 공식 사이트: 도야마시
  4. 4도야마시: 기타마에부네 일본유산 추가 인정
  5. 5도야마시 관광협회: 기타마에부네 회선 도매상 모리가
  6. 6도야마 관광 내비: 마스다주조점
  7. 7도야마 관광 내비: KOBO Brew Pub
  8. 8도야마 관광 내비: 기타마에부네 교역으로 발전한 이와세를 걷다

수치와 연도는 위 출처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사케와 이와세를
기관의 과제로 설계해 드립니다